공지사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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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날짜 |
|---|---|---|---|---|
| 364 | 하나님이 듣고싶으신 고백 | 송아지 | 4061 | 2012.02.06 19:41 |
| 363 |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라 | 송아지 | 4174 | 2012.01.29 20:15 |
| 362 |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한 자 | 송아지 | 4324 | 2012.01.23 05:43 |
| 361 | 쓸데없는 지체는 없다 | 송아지 | 4001 | 2012.01.15 21:02 |
| 360 | 서로 행복하라 | 송아지 | 3952 | 2012.01.09 07:34 |
| 359 | 그리스도인, 세상의 빛과 소금 | 송아지 | 4370 | 2012.01.02 15:00 |
| 358 |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이유 [2] | 송아지 | 3764 | 2011.12.28 15:33 |
| 357 |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사는 나라 | 송아지 | 4200 | 2011.12.18 16:27 |
| 356 | 우리와 함께, 이웃과 함께 | 송아지 | 3940 | 2011.12.12 14:02 |
| 355 | 소원을 들어주시는 하나님 | 송아지 | 4620 | 2011.12.04 16:30 |
| 354 | 자기를 낮추신 그리스도 | 송아지 | 4287 | 2011.11.27 13:47 |
| 353 |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 | 송아지 | 4575 | 2011.11.20 16:40 |
| 352 | 만민이 기도하는 집 | 송아지 | 4048 | 2011.11.13 16:29 |
| 351 | 아브라함이 복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이유 | 송아지 | 4458 | 2011.11.06 17:08 |
| 350 | 교회는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| 송아지 | 4183 | 2011.10.30 16:13 |
| 349 | 원망병 | 송아지 | 4212 | 2011.10.23 20:48 |
| 348 | 나의 기도도 허락하셨을까 | 송아지 | 4201 | 2011.10.17 05:16 |
| 347 | 생명책에 기록된 사람인가 | 송아지 | 4003 | 2011.10.09 19:49 |
| 346 |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교회 | 송아지 | 4006 | 2011.10.03 18:17 |
| 345 | 그리스도인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| 송아지 | 4177 | 2011.09.26 14:23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