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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날짜 |
|---|---|---|---|---|
| 369 | 아프니까 그리스도인이다 | 송아지 | 4253 | 2012.03.11 20:02 |
| 368 | 우리는 천국가족 | 송아지 | 3676 | 2012.03.04 18:45 |
| 367 | 당신의 직업은 무엇입니까 | 송아지 | 4291 | 2012.02.27 13:25 |
| 366 | 깨어나십시오! | 송아지 | 4154 | 2012.02.19 20:18 |
| 365 | 마음이냐 표현이냐 | 송아지 | 4373 | 2012.02.12 20:45 |
| 364 | 하나님이 듣고싶으신 고백 | 송아지 | 4246 | 2012.02.06 19:41 |
| 363 |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라 | 송아지 | 4477 | 2012.01.29 20:15 |
| 362 |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한 자 | 송아지 | 4534 | 2012.01.23 05:43 |
| 361 | 쓸데없는 지체는 없다 | 송아지 | 4267 | 2012.01.15 21:02 |
| 360 | 서로 행복하라 | 송아지 | 4248 | 2012.01.09 07:34 |
| 359 | 그리스도인, 세상의 빛과 소금 | 송아지 | 4570 | 2012.01.02 15:00 |
| 358 |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이유 [2] | 송아지 | 4018 | 2011.12.28 15:33 |
| 357 |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사는 나라 | 송아지 | 4433 | 2011.12.18 16:27 |
| 356 | 우리와 함께, 이웃과 함께 | 송아지 | 4169 | 2011.12.12 14:02 |
| 355 | 소원을 들어주시는 하나님 | 송아지 | 4809 | 2011.12.04 16:30 |
| 354 | 자기를 낮추신 그리스도 | 송아지 | 4633 | 2011.11.27 13:47 |
| 353 |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 | 송아지 | 4914 | 2011.11.20 16:40 |
| 352 | 만민이 기도하는 집 | 송아지 | 4266 | 2011.11.13 16:29 |
| 351 | 아브라함이 복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이유 | 송아지 | 4674 | 2011.11.06 17:08 |
| 350 | 교회는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| 송아지 | 4359 | 2011.10.30 16:13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