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날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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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7 | 제가 교만했습니다 | 송아지 | 4348 | 2008.04.14 09:21 |
166 | 나는 어디가나 예수의 향기 | 송아지 | 4346 | 2008.04.14 09:18 |
165 | 천국인가 지옥인가 | 송아지 | 4610 | 2008.03.30 19:56 |
164 | 세상에서 가장 기쁜 뉴스 | 송아지 | 3985 | 2008.03.23 16:51 |
163 | 예수의 피가 꼭 필요한 이유 | 송아지 | 4631 | 2008.03.16 15:38 |
162 | 시험에 들지 않으려면 | 송아지 | 4092 | 2008.03.09 20:11 |
161 | 섬기는 머슴, 한국교회 | 송아지 | 4084 | 2008.03.02 16:02 |
160 | 나같은 죄인 살리신 이유 | 송아지 | 5053 | 2008.02.24 17:01 |
159 | 하나님을 짝사랑한 사람 | 송아지 | 4494 | 2008.02.17 17:06 |
158 | 끝까지 믿어주신 예수 | 송아지 | 4490 | 2008.02.11 09:30 |
157 | 내평생 제자의 길 | 송아지 | 4165 | 2008.02.04 09:15 |
156 | 복의 상속인으로 살라 | 송아지 | 4445 | 2008.01.28 07:05 |
155 | 염려하겠습니까 기도하겠습니까 | 송아지 | 4067 | 2008.01.21 09:09 |
154 | 한 영혼을 주께로! 한 사람을 제자로! | 송아지 | 4376 | 2008.01.13 20:16 |
153 | 낮은 곳을 찾아가는 교회 | 송아지 | 3805 | 2008.01.06 16:21 |
152 | 형제님! 수고하셨습니다 | 송아지 | 4028 | 2007.12.31 15:26 |
151 | 내 생애 최고의 선물 | 송아지 | 4107 | 2007.12.26 14:10 |
150 | 낮아지심의 은혜 | 송아지 | 4378 | 2007.12.26 14:09 |
149 | 함께계심의 은혜 | 송아지 | 4442 | 2007.12.22 15:08 |
148 | 내어주심의 은혜 | 송아지 | 4170 | 2007.12.09 21:08 |